보안
FBI, 북한의 60억 달러 바이낸스 해킹 연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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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이 도난당한 사건을 북한과 연관지으며, 이를 'TraderTraitor'라는 악의적 활동으로 규정했다. 이 기관은 특정 주소와 관련된 거래를 차단할 것을 다양한 블록체인 운영자들에게 권고했다.
FBI 발표
11월 1일, FBI는 북한이 10월 29일경 발생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 해킹으로 인해 60억 달러 이상의 가상 자산이 도난당했다.
악의적 활동의 세부 사항
FBI는 미국 비밀경찰(USSS) 및 국세청 범죄 수사국(IRS-CI)과 협력하여 공격자들이 주로 도난당한 자산을 이더리움(ETH)으로 전환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이러한 자금이 분산 금융(DeFi) 플랫폼과 즉시 교환 서비스 등을 통해 추가로 세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동 촉구
이 정보를 바탕으로 FBI는 THORChain 노드, RPC 노드, 즉시 교환 플랫폼, DeFi 서비스 및 블록체인 분석 회사의 운영자들에게 확인된 주소와 관련된 모든 거래를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 기관은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솔라나(SOL)와 관련된 수백 개의 주소 목록을 공개했다.
배경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이 이 중대한 해킹 사건에 연루되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한 이후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