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앵커리지 디지털, 시장 어려움 속 17% 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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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이 42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가운데, 인력을 17% 줄여 약 68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전해졌다. 이 결정은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테더로부터의 1억 달러 투자 등 서비스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내려졌다.
앵커리지의 인력 감축
미국의 디지털 자산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이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의 17%를 감축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감축은 약 68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는 CEO 네이선 맥컬리의 직원 발표를 인용한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른 것이다.
감축에도 불구하고 확장 중
감축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는 기관 고객을 위한 존재감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은행은 테더의 새로운 미국 스테이블코인인 USAT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섰다. 올해 초, 앵커리지는 테더로부터 1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확보하며 규제된 미국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전략적 추진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시장의 배경
이번 인력 감축의 배경에는 지난 1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가 있다. 비트코인(BTC)은 최근 87,000달러를 넘는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10월의 최고치인 126,000달러와는 거리가 멀다. 2021년 최초로 국가 신탁 헌장을 획득한 앵커리지는 업계의 주요 수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에 적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